파우치의 경고, '미국 하루 확진자 10만 명까지 늘 수도'
조회수 2020. 7. 1. 13:29 수정
지난달 30일 미국의 확진자 수는 하루 4만 명 이상 늘었다. 지난 5일 중 4일이나 하루 확진자 수가 4만 명 이상 나왔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파우치 소장(왼쪽)과 레드필드 미국 질병관리본부장이 청문회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남부와 서부 지역에서 급격히 확진자가 늘면서 적어도 미국 내 16개 주가 봉쇄 해제 계획을 철회하거나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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