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NY' 로고 만든 밀턴 글레이저 91세로 별세

조회수 2020. 6. 29. 10: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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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의 브랜드인 '아이러브 뉴욕'(I ♥ NY) 로고는 역사상 가장 자주 모사되는 로고로 꼽힌다.

출처: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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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예술훈장을 받았다.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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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이후 'I ♥ NY' 로고에는 '어느 때보다 더(MORE THAN EVER)'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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