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찾는 재택근무의 미래
조회수 2020. 6. 26. 14:29 수정
네덜란드는 유연한 노동 문화 속에서 많은 이들이 팬데믹 이전에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네덜란드는 유연한 노동 문화 속에서 많은 이들이 팬데믹 이전에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헤이그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빌럼 알렉산드르 네덜란드 국왕. 네덜란드에서는 많은 이들이 팬데믹 이전에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북부 홀란드 주의 한 교통 표지판이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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