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빈민가가 코로나19 전파를 막은 법
조회수 2020. 6. 24. 11:29 수정
엄격한 통제 조치와 광범위한 검사, 주민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등의 복합적인 대응책이 효과를 발휘했다.
6만5000명이 모여 살고 있는 인도 뭄바이 다라비의 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격리를 위해 이송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이 36만 명이 넘는다
다라비는 세계에서 가장 밀집된 빈민촌으로 손꼽힌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