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회고록: '트럼프, 시진핑에 재선 도와달라 간청했다'
조회수 2020. 6. 18. 18:01 수정
트럼프 행정부는 이 책 발간을 막으려고 노력 중이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Analysis box by Anthony Zurcher, North America reporter
오사카 G20 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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