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집회서 다친 백인 도운 흑인.. "해야 할 일 했을 뿐"

조회수 2020. 6. 15. 14:15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영국 런던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참석한 흑인 남성이 극우 집회에서 다친 백인 남성을 들쳐메고 나와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Reuters
허친슨은 무술 배경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위에 나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