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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승리했다'.. 격리 대폭 완화

"이것은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우리가 경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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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설 중인 마크롱 대통령

출처AFP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격리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가 코로나19와의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월요일부터 프랑스 대다수 학교가 재개방하고 레스토랑, 바 등은 야외 테라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요양원에 있는 가족들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승리'

마크롱 대통령은 14일 엘리제궁에서 열린 TV 중계 연설을 통해 코로나19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다.

"내일부터 우리가 지내온 위기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6월 22일부로 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프랑스 학교들을 전면 개방한다. 이 조처는 가장 사망자, 확진자 수가 많았던 수도 파리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마크롱 대통령은 "이것은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우리가 경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경고했다.

또 2020년의 여름은 다른 여름과는 다를 것이라며 바이러스의 추세를 지켜보고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프랑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집단감염 경로로 발전할 수 있는 대규모 모임에 대한 통제는 유지하기로 했다.

또 누가 완화하나?

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에들에게 월요일부터 격리 조처를 완화하고 국경 개방을 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프랑스 외 벨기에, 크로아티아, 스위스, 독일 등은 월요일부터 국경을 개방하기로 했다.

체코는 벨기에, 포르투갈, 스웨덴, 영국을 제외한 유럽 26개 국가에서 여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리스는 유럽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에서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탈리아와 폴란드는 각각 지난 3일과 13일 유럽연합 소속국 국민의 여행 목적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6월 21일부터 포르투갈 내 유럽연합 내 여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 월요일부터 독일 여행객에 한정해 발레아루스 제도 여행을 허용한다고 더했다.

포르투갈과의 국경 봉쇄는 7월 1일까지 유지한다.

오스트리아는 16일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영국을 제외한 국가의 여행객을 허용한다.

스웨덴과 룩셈부르크는 한 번도 국경을 봉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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