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 커지는 베이징 신파디 시장
조회수 2020. 6. 15. 09:28 수정
경찰 수백 명이 파견됐으며 인근 학교와 공공시설도 폐쇄됐다.
베이징 대형 도매시장인 신파디 시장
중국 당국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Analysis box by Stephen McDonell, China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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