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간 모든 연락채널 차단.. 속내는?
조회수 2020. 6. 9. 16:04 수정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북한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북 전단 살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김정은의 여동생이자 노동당 부부장인 김여정은 최근 대남사업을 총괄하게 된 것으로 여겨진다
대북 전단은 2013년 파주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처럼 주로 헬륨 풍선에 담겨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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