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지 플로이드 영상을 보지 않기로 했다'
조회수 2020. 6. 9. 08:57 수정
'흑인들에게 이런 영상을 보는 것은 정신 건강을 해칠 만큼 매우 힘든 일이다.'
조지 플로이드는 사망하기 전에 '숨을 쉴 수 없다'고 여러 번 말했다
흑인에게 인종차별 사건 영상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니아는 오하이오주의 한 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하고 있다
아데페그는 영국에서 영상 감독으로 활동한다
칸돌로는 프랑스와 콩고 민주 공화국을 오가며 일한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열렸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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