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 가명으로 고민 들어주는 상담 서비스 자원봉사
조회수 2020. 6. 7. 21:57 수정
영국 윌리엄 왕자가 젊은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긴급 상담 문자메시지 서비스에서 가명으로 자원봉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상담 인원 중 65%가 25세 미만이었다
윌리엄과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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