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쫓긴 80명의 시위대에 밤새 집을 내준 워싱턴 주민
조회수 2020. 6. 5. 17:21 수정
시위대가 궁지에 몰리자, 이를 지켜보던 라울 두베이는 자신의 집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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