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냐 방역이냐'.. 한국, 스웨덴, 독일 사례 보니
조회수 2020. 6. 4. 12:10 수정
스웨덴의 사례에서 모두의 관심을 끈 건 과연 '집단면역' 전략이 효과적이었는지 여부였다.
한국, 홍콩,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태국의 정치인들이 온라인에서 코로나19가 가져온 숙제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한국에서는 조정훈 의원(시대전환)이 이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스웨덴의 유럽의회 의원인 아비야 알살라니는 아기를 돌보면서 세미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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