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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파티에 갔다가 전염된 벨기에 왕자가 사과했다

"제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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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요아힘 왕자는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EPA

스페인에서 봉쇄 기간 중 파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걸린 벨기에 왕자가 사과하면서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31일에 낸 성명에서 "여행 중 방역 수칙을 존중하지 않은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제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기에 필리프 국왕의 사촌인 요아힘 왕자(28)는 지난달 26일 인턴십을 위해 벨기에에서 스페인으로 갔으나 이틀 후 남부의 도시 코르도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왕자는 파티에 참가한 27명 중 한 명이었다.

코르도바의 봉쇄 수칙 상 15명 이상이 한 곳에 모이면 안된다.

스페인 경찰은 파티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봉쇄 조치를 위반한 사람들은 최대 1만유로(약 1400만원)의 벌금을 물 수 있다.

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현재 격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왕위 계승 서열 10위이자 아스트리드 공주의 막내아들인 요아힘 왕자는 현재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에서 가장 엄격한 봉쇄를 실시했던 스페인은 조금씩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4일 4단계의 봉쇄 해제 계획을 발표했다.

스페인은 인구의 70%에 대해 오는 1일부터 두 번째 완화 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주요 도시들은 여기서 제외됐다.

스페인은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손꼽힐 정도로 많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스페인의 누적 확진자는 23만9479명이며 2만7127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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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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