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가 6일째 이어졌다
조회수 2020. 6. 1. 17:05 수정
경찰 폭력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일부 도시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워싱턴DC에서 경찰이 불꽃포를 사용해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에서 상점들이 약탈당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유조차가 시위대를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플로이드 추모식이 열렸다
Analysis box by Anthony Zurcher, North America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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