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국민께 상처 사죄.. 정대협 돈 개인적으로 쓴 것 없다"
조회수 2020. 5. 29. 18:27 수정
"제 개인계좌를 통하여 모금했다고 해서,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것은 아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7일 집회 열린 수요집회. 이용수 할머니는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수요시위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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