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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코로나19: 관광객 맞을 준비하는 스페인...7월부터 '자가격리 의무' 해제

이지젯 등 항공사들은 곧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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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요르카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출처Reuters

스페인이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시행 중인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7월 1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스페인 정부는 이같은 조치가 25일 내각 회의에서 최종 결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스페인 아란차 곤잘레스 외무장관은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7월 중 이 격리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간 8000만 명의 관광객이 스페인을 찾는데, 관광 부문은 스페인 국내총생산(GDP)의 12% 이상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스페인 입장에서는 관광 성수기인 여름 시즌이 끝나기 전 관광 사업을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영국 정부는 6월 8일부터 2주간의 자가격리 정책을 적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정책에 따르면 스페인을 비롯해 다른 외국 여행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영국으로 귀국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영국 내 여행사와 관련 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낮은 나라에서 오는 방문객들에 대한 조치는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항공편 재개

이런 가운데 이지젯, 제트2, 라이언에어 등의 항공사들은 곧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지젯은 6월 15일부터 유럽 전역의 22개 공항과 영국 지역 노선 항공편을 재개할 예정이다.

제트2는 7월 1일부터 서비스 전면 재개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그리스와 크로아티아 노선도 열 예정이다.

라이언에어도 7월 1일부터 항공편의 40%를 복구하고 유럽 전역에서 운항하는 80여 개 공항 항공편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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