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할머니들 팔아먹어.. 윤미향 벌 받아야'
조회수 2020. 5. 26.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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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은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용수 할머니(92)
윤미향 당선인
경기도 안성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은 정대협이 허위로 고가에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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