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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스페인 정부, 프로축구 라리가 재개 허용

산체스 총리는 오는 6월 8일 이후부터 라리가가 무관중 경기로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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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라리가 구단들은 10명 이하 조를 편성해 훈련을 시작했다

출처Getty Images

유럽 최강의 프로축구 리그로 꼽히는 스페인 라리가가 복귀를 눈앞에 뒀다.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오는 6월 8일부터 라리가가 무관중 경기로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1일 라리가 연맹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6월 12일에는 경기가 다시 시작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산체스 총리는"스페인은 해야 할 일을 해왔고 이제 모든 이에게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며 "일상 활동을 다시 불러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주 라리가 구단들은 10명 이하 조를 편성해 훈련을 시작했다.

스페인 내에서는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의 더비가 첫 라리가 경기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부 리그도 이와 동시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테바스 회장은 "이번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며 "클럽과 선수, 코치, CSD(국민체육회)와 에이전트들이 공을 들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방심할 수 없다. 보건 규정을 준수하고 전염병 재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라리가는 지난 3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다.

선수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인 5월 초 개별 훈련에 복귀할 수 있었다.

지난 18일 1차 단체 훈련이 허용되기 앞서 1~2부 리그에서 5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상태에 들어갔다.

라리가는 구단별로 11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선두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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