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 국가보안법' 직접 제정 논란.. '홍콩의 끝' 될 수도
조회수 2020. 5. 22. 15:57 수정
'홍콩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다.'
홍콩 내 민주화 인사인 타냐 찬 의원은 오늘이 "홍콩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라고 덧붙였다.
홍콩 내 민주화 인사인 타냐 찬 의원은 오늘이 "홍콩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라고 덧붙였다.
장예쑤이 전인대 대변인은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홍콩의 '일국양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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