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내 상황을 묘사한 작가가 '배신자' 비판을 받고 있다
조회수 2020. 5. 19. 18:21 수정
굳이 그렇게 신랄하게 자국을 망신 주느냐는 악평이 잇따랐다.
팡팡은 격리 중 우한 내 상황을 생생히 묘사했다
우한은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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