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미국에 송환될 수 있을까?
조회수 2020. 5. 19. 16:41 수정
재판부는 내달 16일 한 차례 더 심문을 열어 인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심사 청구사건 심사는 공개로 진행됐다
2017년엔 불법 촬영 및 유통을 포함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중 64.2%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사이트에 띄운 '공조수사에 의해 폐쇄됐다'는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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