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쉼터'에 이어 윤미향 전 대표의 아파트 구입 자금도 의혹
조회수 2020. 5. 19. 16:42 수정
2012년 수원의 한 아파트를 2억2600만원에 매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전혀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논란이 됐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한 최근 윤미향 씨는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기도 안성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은 정대협이 허위로 고가에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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