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클럽발 감염 확산..등교일 일주일씩 추가 연기
조회수 2020. 5. 12. 11:28 수정
서울시와 인천시 교육청 모두 예정된 등교 수업 운영방안 발표 일정을 연기했다.
11일 서울 송파구 고등학교의 텅 빈 고3 교실 모습
11일 부로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8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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