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섹스 토이 회사가 영국 의료진을 이렇게 도왔다
조회수 2020. 5. 11. 14:26 수정
개인보호장구 부족을 돕기 위해 나선 독특한 회사들을 BBC가 만나봤다.
CMG 레저는 의료진에게 필요한 마스크걸이를 일일 최대 100개까지 생산하고 있다
CMG 레저의 공동 창업자 앤드류 크리튼
패션 스쿨의 자원봉자사가 의료용 가운을 제작 중이다
라르손 앤 제닝스는 의료용 마스크 공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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