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다시 30명 넘었다
조회수 2020. 5. 10. 13:14 수정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지역발생자는 26명,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감염자 증가는 대부분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환자와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자료 사진)
.
Banner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