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낙인에 게이 낙인' 이태원 클럽 기사에 두번 우는 성소수자들
조회수 2020. 5. 10. 13:54 수정
확진자를 "동성애 성향"이라고 표현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성 정체성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일이 벌어졌다.
용산구의 한 클럽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가 집단감염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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