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 작업 재개
조회수 2020. 4. 28. 15:11 수정
2019년 4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붕과 첨탑이 파괴됐다.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작업은 원래 3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다
노트르담 대성당 앞으로 마스크를 낀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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