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에 벨기에에선 '감자튀김 더 먹어달라' 호소
조회수 2020. 4. 28. 12:05 수정
감자 수출이 막히면서 막대한 양의 재고가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노점상 감자튀김을 사먹을 수 있다는 건 벨기에 사람들이 일상으로 복귀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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