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저자 데이비드 콰먼 인터뷰
조회수 2020. 4. 26. 15:05 수정
미국의 저명한 과학저술가 데이비드 콰먼은 일찍이 인수공통감염병의 창궐과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
데이비드 콰먼 작가는 10년 전 그의 저서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출현에 대해 예고하며 강력한 대응책을 당부했다
인간이 생태계를 계속 파괴하는 한 야생동물과의 접촉은 늘어날 것이고 또다른 감염병은 언제든 출현할 수 있다.
그는 사람들이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로나 이후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선 과학, 기술, 공공보건, 정치적 의지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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