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엄마가 되는 꿈이 사라질까 두려워요'

조회수 2020. 4. 19. 14: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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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임 클리닉들이 치료를 중단하면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
영국 웨스트 서섹스 출신의 시안 브린드로와 남편 닉은 "아이를 갖는 것을 12년째 꿈꾸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불임 치료의 성공은 나이와 타이밍에 달려 있기 때문에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여성들 중에는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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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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