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구글 하루 1천8백만 피싱 메일 삭제
조회수 2020. 4. 18. 22:18 수정
구글이 하루 1800만 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피싱 메일을 검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 이메일 이미지
WHO의 관계자인 척 이메일을 보내 피해자의 기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후원을 받아내는 경우도 있었다
보안회사 바라쿠다 네트워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피싱 메일이 667%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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