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총리 퇴원.. '잘못될 수도 있었다'
조회수 2020. 4. 13. 11:11 수정
총리는 가장 힘들었던 48시간 동안 자신을 지켜준 두 간호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의 약혼녀 캐리 시몬즈는 감염증 증세로 자가격리 중이다
Analysis box by Jessica Parker, political correspondent
체커스는 영국 총리의 공식 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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