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간의 바깥 활동이 줄자 지진도 줄었다
조회수 2020. 4. 9. 18:36 수정
수십억 명이 일상을 바꾸자 지구의 움직임도 바뀌었다.
봉쇄 조치로 자동차나 기차를 이용해 통근하거나 여행하는 건수가 줄었다.
위성 관측에 따르면 자동차와 트럭, 버스, 배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가스인 이산화질소가 감소했다
지진학 연구에 따르면 지구가 진동을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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