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철통 방역' 유지하며 성공적인 총선 치를 수 있을까?

조회수 2020. 4. 8.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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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권자 수는 4000만 명이 넘어 투표 당일 많게는 수천 명만이 비록 제한된 거리라도 이동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당국은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이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 News1
4·15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수원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 바다의 별에서 시설 거주 이용인들이 거소 투표를 하고 있다. 거소 투표는 4.15 총선 당일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부재자 투표 제도이다
출처: News1
각 당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마스크에 기호를 붙이고 서울 지역 곳곳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출처: 선관위
선관위가 배포한 투표시 코로나19 예방 수칙
출처: Getty Images
투표 참여를 위해 줄 서 있는 미국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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