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비판한 함장을 해고했던 해군장관이 논란 끝에 사임했다
조회수 2020. 4. 8. 15:17 수정
현재까지 루스벨트호 내 최소 15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사임한 토머스 모들리 해군장관 직무대행
크로지어 전 함장은 미 해군이 항모에서 발생한 코로나19를 차단하는 데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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