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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말라위 대통령과 장관들이 3개월간 월급 10%를 반납한다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부처의 장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재원 마련을 위해 3개월간 급여의 10%를 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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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무타리카 대통령의 월급은 한 달 급여는 440만원가량이다

출처Reuters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말라위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말라위의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부처의 장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한 재원 마련을 위해 3개월간 급여의 10%를 반납한다.

피터 무타리카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발표했다.

말라위는 지난 2일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

봉쇄령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휴교령이 내려졌다. 말라위 정부는 국민들에게 재택근무를 하고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장례식이나 교회 예배, 정치 집회 등에서 100명 이상이 모이는 것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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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오늘의 주요 코로나19 소식

  • 한국은 6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증가. 처음으로 하루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4일, 5일 주말 이동량이 신천지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2월 말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10일 만에 병원에 입원했다.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 증상이 계속돼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기본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대국민담화에 나서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재임 68년 동안 다섯 번째 대국민담화로 이번 연설에서 여왕은 영국은 "질병을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 스코틀랜드의 의료 책임자인 캐서린 칼더우드가 이동제한령에도 불구하고 별장에 간 것으로 밝혀져 사임했다.
  • 이탈리아에서는 5일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가 525명으로 집계됐다. 3월 19일 427명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 스페인에서는 이날 신규 사망자가 674명 발생했다. 약 1주 만에 최저치다.
  • 싱가포르에서는 하루 1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 기준 최대 규모다.
  • 미국 공중보건서비스의 제롬 애덤스 단장은 앞으로 다가올 한 주가 "많은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슬픈 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는 마스크 수출 금지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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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주요 수입원인 담배 시장은 계속 개방

무타리카 대통령은 자신과 모든 장관들의 급여를 10% 삭감한 돈이 얼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무타리카 대통령의 한 달 급여는 440만원가량이다.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대통령은 기업을 위한 세금 우대조치와 연료값 인하, 보건 부문 종사자들의 위험수당 인상 등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또한 보건 부문에서 추가로 2000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라위 국민들에게 손을 정기적으로 씻으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출처AFP

담배는 말라위의 주요 수출 품목이다. 대통령은 외화 수입을 유지하고 농부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담배 시장은 계속 개방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현재까지 발생한 4명의 확진자들은 모두 영국에서 온 사람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79세의 무라티카 대통령은 2014년 집권했다. 작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난 2월 법원이 당시 선거에서 부정행위가 만연했음을 발견하고 이를 취소시켰다.

말라위 대선은 오는 7월 2일 다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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