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코빈의 뒤를 이어 영국 노동당을 이끌 신임 대표가 선출됐다
조회수 2020. 4. 6. 11:43 수정
전 법률가 출신 키어 스타머 경이 영국 노동당의 새 지도자로 선출됐다
영국 노동당의 신임 대표 키어 스티머 경
키어 스타머(좌)와 제레미 코빈(우)
그는 검사를 거쳐 기소국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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