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학생 모녀' 손배소.. 영국선 마트 줄만 잘못 서도 '체포'
조회수 2020. 3. 31. 09:49 수정
체포된 남성은 마트 입장 차례를 기다리던 중 다른 대기자들에게 지나치게 가까이 붙어 선 혐의를 받고 있다.
26일오전 제주 여행 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이 묵은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리조트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