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탈리아 간호사가 공포에 신음하는 병원을 카메라에 담았다
조회수 2020. 3. 20. 17:01 수정
파올로 미란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바빠진 이탈리아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다. 그가 일하는 병원은 롬바르디아 지역 크레모나시에 있는 유일한 병원이다.
파올로의 병원은 이탈리아 코로나19 발병의 중심지다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 중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3만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감정적인 압박도 매우 강하다
파올로가 환자를 만나기 전 동료를 점검하고 있다
병원 근무자들이 서로 껴안고 있다
12시간 교대 중 잠깐 휴식을 하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병원 직원들끼리 찍은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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