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민들에게 직접 현금을 주는 코로나19 부양책을 추진한다
조회수 2020. 3. 18. 17:03 수정
므누친 장관은 "즉각 국민들에게 수표를 보내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므누친 미 재무장관이 코로나19 사태로 영향을 받은 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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