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공장에서 향수 대신 손 세정제를 만든다
조회수 2020. 3. 17. 15:02 수정
크리스티앙 디오르, 지방시 등 명품 화장품과 향수를 생산하던 곳이다.
파리 시내 루이비통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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