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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코로나19로 유럽 축구도 멈췄다... 이강인, 석현준 자가격리

유럽 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프로축구 리그가 전례 없는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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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가 몸 담고 있는 발렌시아에서도 확진자가 발견됐다

출처Getty Images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주요 프로축구 리그가 전례 없는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로부터 비상사태, 전국 봉쇄령 등 긴급 조처가 취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스페인은 지난 14일 전국 봉쇄령을 내려 음식이나 약을 사거나 병원에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집에 있어야 한다고 공표했다.

프랑스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식당, 영화관, 박물관 등 상업 시설의 영업을 모두 중단했다.

사망자가 1800명을 넘어선 이탈리아 역시 사태 수습을 위해 전국 봉쇄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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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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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주요 축구 리그 중단 조치에도 주요 축구 리그 선수와 관계자들의 감염 소식이 늘고 있다.

자가격리를 하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유럽 내 한국 선수도 있었다.

자가격리 중인 한국 선수들

석현준

출처Getty Images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한국 국적의 석현준도 포함됐다.

리그 2 소속 트루아 구단은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중 1명이 석현준 선수임이 밝혀졌다.

그는 몸이 좋지 않아 의료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과 서영재가 뛰고 있는 독일 2부 리그 2 분데스리가의 홀슈타인 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따라서 이재성과 서영재 역시 독일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아직 두 선수의 확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페인 리그도 안전하지 않았다.

지난 15일 현지 언론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소속 발렌시아에서 확진자가 5명 나왔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는 팀이다.

발렌시아 구단 측은 "지금은 정부의 지침을 잘 따라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한다. 서로 격려하며 어려움을 극복하자. 축구는 돌아온다"라는 성명을 전했다.

스페인 리그에서는 발렌시아 외에도 다수 구단에서 확진자가 발견됐다.

현재 한국 K리그 소속 선수 중에서는 확진자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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