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제보' 첼시 매닝, 극단적 선택 후 구금서 풀려난다
조회수 2020. 3. 13. 14:53 수정
그는 앞서 위키리스크 관련 재판에서 증언을 거부해 지난 10개월간 수감생활을 해왔다.
매닝은 이라크 정보 분석병으로 복무하면서 2010년 아프간 전쟁 관련 문건을 포함한 수만 개의 미군 기밀문서를 위키리크스에 유출해 2010년부터 7년간 수감생활을 한 후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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