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격리됐던 외국인들이 드디어 북한을 떠났다
조회수 2020. 3. 9. 17:54 수정
북한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평양에 있는 외국인 수백 명을 격리했다.
스웨덴 요하임 벡스트롬 대사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평양 공항에 도착한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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