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공항 아날로그 보드의 역사
조회수 2020. 3. 7. 14:19 수정
판을 돌려 정보를 알려주는 빈티지 느낌의 보드는 '인스타그램 시대' 비행기 여행의 낭만을 극대화 시켜주는 좋은 도구다.
엘린 림과 니콜 리가 창이 공항의 명물을 방문했다
아날로그 보드, 나미비아 윈도호크 공항, 1965
솔라리 디 우딘의 첫 아날로그 보드, 1956
1960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조지 뉴베리 공항
아크라, 가나 1969
1965년 일본 오사카
1966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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