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저능한 사고'에서 '변함없는 신뢰'가 된 이유
조회수 2020. 3. 6. 18:27 수정
전문가들은 북한이 오래전부터 이런 양면 전술을 적극 활용해왔으며 친서가 향후 코로나19 관련 보건협력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라고 분석한다.
2018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노동당 김여정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앞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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