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광을 선도했던 뉴질랜드 청년이 33세로 숨을 거뒀다
조회수 2020. 3. 6. 17:07 수정
뉴질랜드 태생의 콜링스는 북한을 관광할 수 있는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의 공동 설립자였다.
트로이 콜링스는 북한 관광 산업에서 선구자였다
평양에 위치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방문한 콜링스
북한 주민과 더 가깝게 교류하기 위해 그는 자주 영어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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