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없다' 엎드려 사과한 이만희
조회수 2020. 3. 2. 19:13 수정
이 총회장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라며 기자회견 도중 두 번 엎드려 절하기도 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경기도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면목이 없다"며 엎드려 절하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