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살인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회수 2020. 3. 2. 13:19 수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해 협조하지 않고 신도 명단을 숨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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